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랜달 그리칙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 {{{#!wiki style="margin: -6px -10px" [include(틀:video, src=http://mediadownloads.mlb.com/mlbam/2015/07/10/mlbtv_247522083_1200K.mp4)]}}}|| 그리칙의 분석 영상. 처음 나오는 홈런은 [[빅맥]] 랜드[* 빅맥 랜드에 카디널스 선수가 홈런을 치면 관중들은 빅맥을 받을 수 있다]까지 가는 대형 홈런이다. 원래는 코너 외야수지만 카디널스에 와서는 중견수로도 나서고 있다가...2017년 시즌부터 다시 코너 외야수로 돌아갔다. 파워는 상당히 좋다. 타구가 만들어내는 스피드에서는 [[지안카를로 스탠튼]] 다음급. 삼진율이 30% 내외에 볼넷 비율이 6%가 안되는 그야말로 모 아니면 도가 나오는 [[마크 레이놀즈]] 류의 공갈포. 장타력은 이미 적은 경기 내에서 20개 내외의 홈런[* 장타 비율이 거의 50%에 육박한다.] 을 치는것으로 보아 최대 30개 이상도 바라볼 수 있고 수비도 한동안 중견수로 방황하다가 현재는 좌,우익을 왔다갔다 하면서 나쁘지 않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물론 평균 근처 내지 그 아래이긴 하다). 문제는 역시 선구안. 존 컨택률은 낮은데 존 바깥으로 빠지는 공에 대한 스윙 비율이 70%가 넘어가서 브레이킹볼에 아주 취약하다. 그리척의 가장 큰 문제는 단순히 선구안이 나쁜 것을 넘어서 타석에서의 인내심이 크게 부족하다는 데 있다. 공을 오래 보는 타입도 아니고, 더불어 유인구에 굉장히 쉽게 손이 나간다. 컨택만 되면 공에 힘을 싣는 능력은 최상급이지만 맞추질 못하니 문제가 심각하다. 이 정도이다 보니 거의 매년 타율과 출루율의 갭이 5푼을 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2022년 기준 아직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수비력도 떨어지고 있다. (2021년 약간 반등) 비싼 장기 계약(5년 5,200만 달러)으로 묶여 있어 안쓸 수 없으나 성적은 계속해서 시원찮으니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장에서는 답답할 노릇.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